1. 몸의 접촉에 앞서 마음의 교감부터
  자신의 몸을 남에게 맡겨야 하는 장애인은 고마움에 앞서 과연 안전하고 무리없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염려를 하기 마련이다. 돕기 전에 먼저 친밀한 마음의 교감을 나누고 돕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물으면서 상대가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할 필요가 있다.
2. 어떻게 돕는 것이 좋은가를 본인에게 묻는 것이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받는 것이 좋은지를 알고 있다. 자신의 몸에 대해 자기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경험이 많은 봉사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판단이나 기술을 앞세우지 말고 낱낱이 물어 본 후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태도이다.
3. 장애인이 할 수 없는 동작만 도와 주는 것이 원칙이다.
4. 조금이라도 힘이 부칠 듯 싶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한다.

 


[소개][정보샘터][낙서장][사진첩][장애인 도움요령][흔적남기세요]


Copyright ⓒ 2002 by DoHee74: All rights reserves

E-mail:  master@dohee74.com

HOME: 도희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