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서 봉사자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
어떤 도움을 주겠다는 의무감에 급급하기보다는 만남 그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귄 다는 자세를 가진다.
밝은 표정과 명랑한 인사, 먼저 손을 잡아 주며 반가움을 표한다.
"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저는 잘 모릅니다. " 라며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고, " 주저 말고 좀 가르쳐 주세요" 라며 겸손하게 상대의 도움을 청한다.
자신의 직업과 나이, 가족사항이나 취미 등을 서로 이야기 나누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소개하도록 한다.
사무적이거나 까다롭지 않은 어조로 상대의 상태, 몸의 기능에 따른 도움 요령을 물어 본다. 또한 상대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동작과 하지 못하는 동작을 알아 둔다.
유머는 첫 대면의 어색함과 도움을 받는 장애인의 위축감을 누그러뜨릴 것이다.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담 없는 대화 소재를 찾아 낸다.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거리감을, 지나친 보살핌은 무관심과 마찬가지로 자존심에 상처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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