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음식점에서 식사할 경우, 휠체어가 드나들기 편리한 넓은 테이블과 통로 옆에 좌석을 선정한다. 가급적 출입문이나 화장싱에서 멀지 않은 벽쪽이 좋다.
나.
테이블의 다리 옆에 휠체어를 붙여준다.
다.
식사 도움
 
1)
먹여 주는 경우
  먹여 주는 사람은 자신이 먹고 싶은 반찬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 장애인이 어것저것 달라고 요청하기 쉽지 않으니 매번 본인의 뜻을 물어 본다.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장애인만 먹여 준다면 미안해 할 것이다. 교대로 음식을 들도록 한다.
부페의 경우, 음식을 가져다 주지 말고 본인이 스스로 고르게 한다. 그러나 정황에 따라 요구하는 음식이 무엇인가 조금씩 가져다 줄 수도 있다.
2)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의 경우
  손이 자유롭지 못하거나 휠체어보다 테이블이 너무 높아 멀리 떨어진 음식을 집기 불편한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본인의 기호를 물어 가까운 위치로 옮겨 주거나 덜어 모아 준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장애인의 식탁주위에만 음식을 모아 놓으면 거북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어떤 장애인은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할 수 있다. 작은 숟가락을 준비해 주거나 미리 음식을 잘게 잘라 준다.
3)
식사 시간을 오래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보조를 맞추어 함께 마치도록 한다.
4)
음식을 흘리는 것은 부주의해서가 아니다. 당연하게 여기고 휴지나 냅킨을 미리 준비해 둔다.
5)
장애인이라고 해서 음식을 지나치게 원해서는 안 된다.


손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보통 빨대를 사용한다. 어떤 장애인은 커피나 술도 빨대로 마신다.
음료수를 먹여 주는 경우 먹이는 양을 조절하기 힘드므로 투명한 컵을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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