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인
 
1)
뇌혈관 장애로 손상을 입은 뇌의 반대측 몸 절반에 마비가 온 것을 말한다. 흔히 반신불수, 편마비라 부른다.
2)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서 돌발하며 교통사고나 추락사고에 의한 뇌손상, 뇌에 염증이나 암이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나. 장애특징
 
몸 반쪽의 마비(편마비)외에 언어장애, 시각장애, 인지능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이 나타 나는 경우가 있다.
대소변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마비 상태와 훈련 정도에 따라 동작 능력이 개인마다 다르다.
부부관계가 가능하다.
다. 치료
  원인치료는 어려우며 욕창방지,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관절 운동, 보조기에 의한 보행기능 향상 훈련 등이 있다.


▶ 봉사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1. 마비되지 않은 부분의 기능을 활용케 한다.
마비되지 않은 쪽의 팔, 다리 기능을 활용하고 훈련하므로써 동작범위를 넓힐 수 있다.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때는 정상측 팔로 휠체어를 잡게 하며, 지팡이를 사용하여 보행할 때는 정상측 다리에 체중을 싣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
도움이 주는 경우에는 마비된 쪽의 팔, 다리르 부축하므로써 몸의 균형을 잡도록 한다. 몸의 기능훈련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본인의 요구에 따라야 한다.
2. 재활훈련에 의욕을 갖도록 격려한다.
갑자기 편마비를 당하는 사람들은 깊은 충격으로 인해 생활의지를 상실하거나, 거의 모든 행동을 남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쉽다. 끈기 있는 훈련에 의해 행동 능력을 크게 회복시킬 수 있음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일어나 앉는 훈련, 욕창방지를 위해 몸을 뒤집는 요령, 보조기나 지팡이를 이용한 보행훈련, 혼자 옷을 갈아 입고 음식을 먹는 일 등을 인내심과 반복동작을 통해 성취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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