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인
 
1)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가 척수까지 침범, 마비를 초래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2)
대부분 소아기에 발병하므로 소아마비라는 병명이 붙었으나 청년기에 발병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3)
환경위생이 개선되고 예방접종 시행이 잘 되면서 최근에는 새로운 소아마비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나. 장애특징
 
마비는 상체보다 하반신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마비정도도 다리에 더 심하다.
양 발 모두 마비가 있을 경우 휠체어나 크러치(목발)를 사용하며, 한쪽 발만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보조기를 이용하여 불완전하나 자력 보행을 할 수도 있다.
대부분 용변을 스스로 볼 수 있으며 성기능은 정상이다.
마비부위에도 감각은 이상이 없다.
다. 치료
  척수에 손상이 생기면 원인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마비된 기능을 부분적으로 향상시키는 물리 및 재활치료나 보조기 등을 사용해 더 이상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봉사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1. 사회적 재활 의지가 높다.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소아마비 장애인들은 도움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으므로 계단 이동, 높은 턱 오르기 등의 동작을 제외하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 많다.
2. 휠체어 이동을 가능케 하는 편의시설등에 관심을 갖어야
비장애인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턱이나 계단이 장애인들에게는 교육과 직업의 기회마저 봉쇄하는 벽이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3. 휠체어의 성능에 관심이 크다.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경우에는 휠체어의 무게, 성능, 훈련정도에 따라 높지 않은 턱을 스스로 넘을 수 있거나, 2 ∼3개의 계단을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 동작 범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성능 좋은 휠체어를 가지기 원하나 대부분 값이 비싸 구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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